대여복과 예복 1차 가봉하고 나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중 빠에야가 먹고 싶어서 제네리꼬 바로 앞에 있는 시고로를 가게 되었어요. [예복] 제네리꼬 1차 가봉 + 대여복 셀렉/픽업 후기 신랑이 해외에 있어서 4월에 상담 및 계약하고 촬영 일주일 정도 전에 가서 1차 가봉 및 대여복 셀렉을 했어요. 가봉 및 대여복 셀렉하러 갔을 때는 지하 1층에서 진행했고, 대여복 픽업할 때는 1 sarah-travel.tistory.com 독특한 컨셉에 퓨전 음식으로 데이트하기 좋은, 시고로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 가능한데 1인당 2만 원 예약금이 있어요. 그리고 주차는 발렛이 가능하고, 콜키지는 1병당 2만 원 내고 이용 가능하다고 해요. 레스토랑은 2층에 있고, 바테이블도 있지만 저희는 3명이라서 일반 테이블로 갔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