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래너님이 너무 더워지기 전에 촬영하는 게 좋다고 해서 6월에 그레이스케일 스튜디오 촬영 진행했어요! 저희는 야간씬을 추가해서 촬영 시작 시간은 3시부터였고, 메이크업은 11시 30분에 시작해서 2시 30분 아웃이였어요. 스튜디오: 그레이스케일 청담 황순용 작가님 드레스: 엔조 최재훈 예복: 제네리꼬 메이크업: 애브뉴준오 메이크업 윤영 부원장님, 헤어 정현 부원장님 헤어변형: 윤쌀롱 이수진 부원장님 (15:30 ~ 20:00) [드레스] 엔조최재훈 촬영드레스 가봉 후기 촬영 1달 전 정도에 촬영드레스 셀렉 + 가봉하러 갔어요. 가기 전에 1벌은 유색을 입고 싶어서, 미리 추가요금 내고 유색 드레스를 입고 싶다고 이야기했어요. [드레스투어] 화이트엘리자베스 vs sarah-travel.tistory.com..